쓰리디뱅크(3DBANK), IOT 신제품 ‘홀로매직S’, 조달청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 지정
쓰리디뱅크(3DBANK), IOT 신제품 ‘홀로매직S’, 조달청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 지정
  • 안기정 기자
  • 승인 2020.07.31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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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화석, 동물 등 약 1만여 개의 3D 영상, 음향 데이터 서비스 가능
초등교과 사회, 과학 과정의 콘텐츠를 기본 탑재해 교육 현장 활용 기대
사진-홀로매직S의 국보287호 백제 금동대향로(百濟 金銅大香爐) 콘텐츠
사진-홀로매직S의 국보287호 백제 금동대향로(百濟 金銅大香爐) 콘텐츠

 

3D 콘텐츠 플랫폼 스타트업 쓰리디뱅크(3DBANK, 대표 김동욱)는 자사의 IOT 신제품 ‘홀로매직S’가 조달청의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홀로매직S’는 3D콘텐츠를 홀로그램 영상으로 재생하고 모바일 앱(3DWORLD)을 이용해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는 IOT 제품으로, 홀로그램의 신비로운 시각적 효과를 통해 실물 전시와 동영상의 장점을 살린 점이 특징이다.

3DBANK에서는 문화재, 화석, 공룡, 동물 등 약 1만여 개의 3D 데이터와 이에 대한 자세한 음성 설명을 제공하고, 종소리, 동물소리 등 관련 음향도 함께 준비해, ‘홀로매직S’를 통해 홀로그램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서비스한다.

이번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 지정으로 ‘홀로매직S’는 조달청의 창업 · 벤처기업 전용 쇼핑몰인 벤처나라와 범정부 혁신조달 플랫폼인 혁신장터를 통해 국가, 지자체, 공공기관 등의 공공조달시장에 진출할 수 있게 되었다.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으로 공급되는 ‘홀로매직S’는 초등교과 3~6학년 사회, 과학 과정에 해당하는 3천여 개의 3D 콘텐츠를 기본적으로 탑재하고 있어, 일선 교육기관에서 온라인 연결 없이도 바로 활용 가능하다.

3DBANK 김동욱 대표는 “세상의 모든 것을 3D에 담겠다는 의지로 회사를 설립하고 지금까지 문화재청, 박물관, 과학관 등을 찾아다니며 모은 데이터를 3D 콘텐츠로 구성해 공공데이터로 공개하고 있다”며,

“이번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 선정을 통해 제품의 혁신성을 인정받고 공공조달시장 진출도 가능해진 만큼 많은 교육 현장에서 3D 콘텐츠를 활용한 현장감 있는 교육을 체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3DBANK는 한국콘텐츠진흥원 CKL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으로, 언택트 시대를 맞아 교육, 전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3D 콘텐츠 플랫폼 분야의 기술 선두 스타트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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