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워싱턴체리' 미국북서부체리협회와 특별가 판매 나서
쿠팡, '워싱턴체리' 미국북서부체리협회와 특별가 판매 나서
  • 안기정 기자
  • 승인 2020.07.28 12: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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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쿠팡
사진=쿠팡

 

미국북서부체리협회와 쿠팡이 워싱턴체리를 특별가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본 이벤트를 통해 껍질째 먹는 간편함과 새콤달콤한 특유의 맛 덕분에 여름철 대표 과일로 주목받고 있는 워싱턴체리를 7월 30일까지 쿠팡에서 로켓프레시로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다.

로켓프레시는 쿠팡의 신선식품 로켓배송으로 주문 후 다음날 새벽 또는 당일에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다.

워싱턴체리는 국내 수입되는 미국산 체리의 80%를 차지하는 과일로, 천연 멜라토닌이 풍부해서 숙면에 도움을 주고, 안토시아닌, 케르세틴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면역력 관리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록키 산맥과 캐스케이드 산맥에 둘러싸여 있는 미국북서부지역의 천혜의 환경에서 자라기 때문에 알이 크고 진하며 당도가 높고 영양소가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워싱턴체리 생과는 8월 중순까지만 생산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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