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국현, 대선정국 다크호스 되나"신당창당의사"
문국현, 대선정국 다크호스 되나"신당창당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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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7.09.04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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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국현, 대선정국 다크호스 되나"신당창당의사"

라디오 출연에서 "10월~11월중 신당창당하겠다" 밝혀

전 유한킴벌리 사장 문국현 대선예비주자가 정계 개편을 예고, 대선정국에 다크호스로 부상하고 있다.
 
소식통에 의하면, 문예비후보는 여의치않으면 여야 정당에서 합류하겠다는 의사를 나타내고 있는 정치인을 포함 새로운 정당을 창당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문 예비후보는 4일 KBS라디오 <안녕하십니까, 백운기입니다>에 출연한 자리에서 "기존 정당들이 워낙 부실하고 국민적 지지를 못 받기 때문에 필요한 시기에 가면 정당을 만들 준비를 하고 있다"면서 신당 창당 의사가 있음을 밝혔다.
 
문 후보는 신당 창당 시기에 대해 "10월, 11월 중에는 큰 변화들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해 이 기간중 신당 창당이 본격화될 것임을 예고했다.
 

문 후보는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범여권의 대선 경선 합류설에 대해 "합류할 의사가 없음"을 거듭 밝혔다. 
 

 
문후보는 이날 라디오 출연에서 "이제 경제가 정치해야 한다"고 밝히며 "과거 정치행태를 답습하는 것은 국민에게 실망만 줄뿐이다"라며 통합에 따른 부정적 시각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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