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한국서비스대상' 시상식 현장, AI 초상화 눈길
'2020년 한국서비스대상' 시상식 현장, AI 초상화 눈길
  • 오석주 기자
  • 승인 2020.07.06 07: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0년 한국서비스대상' 시상식 현장에서 펄스나인의 AI화가 '페인틀리AI'가 그린 초상화
'2020년 한국서비스대상' 시상식 현장의 인공지능 초상화 부스

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는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20년 한국서비스대상' 시상식이 개최됐다. 

이날 통신·인터넷부문에서는 KT(대표이사 구현모, 여행서비스 부문에서는 롯데관광개발(대표이사 사장 백현)이 종합대상을 차지했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그래픽AI 전문기업 '펄스나인'(대표 박지은)이 수상기업 임원 70명에게 페인틀리AI가 그린 초상화를 선물해 눈길을 끌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