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는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20년 한국서비스대상' 시상식이 개최됐다.
이날 통신·인터넷부문에서는 KT(대표이사 구현모, 여행서비스 부문에서는 롯데관광개발(대표이사 사장 백현)이 종합대상을 차지했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그래픽AI 전문기업 '펄스나인'(대표 박지은)이 수상기업 임원 70명에게 페인틀리AI가 그린 초상화를 선물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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