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국내 종합 가구 브랜드 삼익가구가 ‘한 여름밤의 세일’에 돌입한다.
삼익가구는 가구세일 기간동안 고객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구를 구입할 수 있도록 최대 47% 할인율을 적용한다. 적용 품목은 LED침대부터 거실장, 소파, 온열제품 등 다수이며 가구세일 품목 중 기존 인기 제품들도 선보인다.
침대의 경우, LED조명과 USB포트가 내장되어 편리함을 자랑하는 프렌디 침대와 솔로 침대가 할인 대상이다. 두 가구 모두 이불이나 계절옷 보관이 용이한 하부 수납시스템이 적용돼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특히 삼익가구의 스테디셀러인 프렌디(SS, Q) 침대와 로즈 거실장(중통), 로미오 4인 식탁세트도 세일품목에 들어있다.
이탈리아 산 천연 황소 가죽 사용한 리노 4인 소파는 40%이상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원하는 각도로 조절 가능한 헤드레스트와 윙체어, 심플한 소파 라인과 철제다리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삼익가구 관계자는 “더운 여름, 새로운 가구들로 집 분위기를 환하게 바꾸고 싶어하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한 여름밤의 세일’을 기획했다. 이번 여름 세일 행사를 통해 많은 고객들이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품질의 가구를 만나볼 수 있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늘 좋은 품질의 가구를 제공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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