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제품 알러지가 있던 아들을 위해 쌀과자를 만들기 시작했던 올바름 대표는 2018년 ‘올바름’으로 브랜드 네임을 변경하여 타사와 비교할 수 없는 맛을 만들어냈다

건강한 쌀과자에 단맛을 첨가하고 싶었지만 설탕은 싫었던 올바름은 자일리톨이라는 천연 감미료를 통해 건강하지만 맛있는 쌀과자를 출시하였다.

작년 한해 약 50회 이상의 육아박람회를 참석하며 고객의 니즈를 직접 파악하고 조언을 듣고 생산에 적용시켜 출시 1년여 만에 매출이 급 성장하며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올바름’은 모든 제조과정을 직접 제조하기 때문에 고객 맞춤형이며,유통마진 없이 경제적인 가격으로 쌀과자를 제공하고 있다.

희망지역 아동센터, 좋은 직업재활센터,장성군 장애인재단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기적으로 후원활동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고객만족지수 1위상을 수상한올바름 염정호 대표는 “유제품 알러지 때문에 아들과 와이프가 고생을 많이 했다”며 이처럼 똑같이 고생하는 아기와 엄마를 위해 과자를 판매하기 시작했는데 이렇게 “대한민국 고객만족지수 1위를 수상하게 돼 매우 영광” 이라고 말했다

“내 아이가 먹는다는 생각으로 과자를 만들고 있으며 앞으로도 변치 않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지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