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타발이 만든 양대창 프랜차이즈 ‘오마이양대창 하남 미사역점’이 19일 오픈한다.
해당 브랜드는 강남에서 ㈜행복한구이세상 브랜드인 참숯으로 굽는 양대창 연타발의 30년 노하우를 그대로 받아 탄생한 곳으로, 가성비 좋은 양대창을 판매해 왔다.
오마이양대창 하남미사역점은 서울 강남 논현본점, 잠실점의 상승세를 받아 오픈한 지점으로, 모든 지점에서 사용되는 양대창, 막창 등의 재료는 모두 ㈜행복한구이세상의 R&D센터 Central Kichen을 통해 제공되고 있다
‘오마이양대창 하남 미사역점’은 오픈 이벤트로 6월 20일부터 24일까지 구이 메뉴에 한하여 30% 파격 할인 이벤트에 들어가며 오마이양대창 마스코트인 대창이 부채, 스티커, 비치백 등을 선착순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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