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조기업 보람상조그룹(회장 최철홍)이 업계 최초로 선수금 1조 2천5백억원을 돌파하며 ‘2020 대한민국 브랜드파워 1위’에 선정됐다.
2020년 상반기 ‘한국산업의 1등 브랜드’와 ‘대한민국 브랜드평가 1위’,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 ‘히트브랜드 대상 1위’ 에 선정된 바 있는 보람상조그룹은 ‘대한민국 브랜드파워 1위’에도 선정됨으로써 명실공히 대한민국 1등 상조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보람상조그룹은 기존 장례업체들의 부당한 행위에 맞서 올바른 상조제도 정착과 신개념 서비스를 선보였다. 장례용품 가격 거품 제거를 위한 가격정찰제 실시부터 ▲VIP 장의리무진 서비스 도입 ▲전국장례행사 직영센터 운영 ▲장례 의전 도우미 운영 실시 ▲장례 복지사 교육관 운영 ▲사이버추모관·LED 영정액자·고품격 프리미엄 압축앨범·모바일 부고 알림 서비스 등을 국내 처음으로 도입해 대한민국 상조문화를 이끌어 왔다.
또한 업계 최초 선수금 1조 2천5백억 원을 달성하고 업계 최대 자산 1조 1천억 원을 돌파함으로써 선수금과 자산 모두 1조 1천억 원 이상 보유하게 됐으며 업계 최초 250만여 명 누적 회원 모집, 23만여 건의 행사 진행으로 상조업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상조는 나눔’이라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2012년 보람상조 사회봉사단을 출범해 매년 지역 사회와 연계한 봉사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2016년에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보람할렐루야’ 탁구단을 창단해 스포츠 영역까지 사회공헌 범위를 확대했다.
보람그룹 최철홍 회장은 “30년 동안 보람상조그룹을 믿고 신뢰해 주신 250만여 명의 회원님들 덕분에 대한민국 1위 브랜드로 성장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내 부모, 내 형제처럼 정성을 다해 고객을 모시고 사회적 책임기업으로서 국가와 사회에 보답하는 보람상조그룹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