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음악감상에 최적화 뮤직이어폰 출시
삼성전자, 음악감상에 최적화 뮤직이어폰 출시
  • 최은경 기자
  • 승인 2009.12.13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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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경제]삼성전자는 11일 음악감상에 최적화된 뮤직이어폰 라인업을 대거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하는 뮤직이어폰은 EH600, EP500, EFE310, EC410, EP380, EP340 등 총 6종으로 모든 제품이 원음에 가까운 최고의 음질을 자랑한다.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S라인 디자인의 ‘EH600’은 오픈형과 커널형을 융합한 하이브리드형 제품이다.

크기가 다른 대중소 3종류의 실리콘 에어 쿠션이 내장되어 있어 누구나 간편하게 귀에 착 붙는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전자는 MP3에 이어 뮤직이어폰 분야에서도 음질 만큼은 양보하지 않겠다는 철학을 계속 지켜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디자인과 착용감을 앞세운 뮤직이어폰 라인업으로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으로 다가설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의 뮤직이어폰 신모델은 전국 디지털프라자 및 서비스센터, 그리고 옙 온라인 쇼핑몰(www.yeppbrandshop.com)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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