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세종대왕 소헌왕후 대구본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나희빈, 임수현 공동 포즈
[포토]세종대왕 소헌왕후 대구본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나희빈, 임수현 공동 포즈
  • 김보연 기자
  • 승인 2020.06.09 23: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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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 서울 강북지역 본선에 이어 6일 대구대회를 통해 결선에 진출한 세종대왕 소헌왕후 참가자들의 한복 자태.

이 대회는 20세와 29세 남녀들의 메인대회격인 세종대왕 소헌왕후 선발 및 19세 이하 남녀의 나르샤(날아오르다는 뜻), 30세부터 45세 남녀의 송아리, 46세 이상 모도리 부문으로 나누어 선발하고 있다.

주최측에 따르면, 세종대왕 소헌왕후 선발대회는 세종대왕을 널리 알리고 업적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일환으로 개최되는 행사로 대회 수상자들은 한글의 우수성과 한복의 아름다움, 그리고, 한식의 세계화 및 한류문화를 전세계에 알릴 세종대왕과 소헌왕후를 선발하는 한복모델로 지역선발을 거쳐 오는 8월 결선 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메인격인 소헌왕후 부문에서 결선에 진출한 나희빈, 임수현의 고운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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