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용량 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가 원두 이원화 서비스를 강화한다.
더벤티는 커피 종류에 따라 알맞은 원두를 사용함으로써 각 메뉴의 장점을 극대화 한 커피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대용량 프랜차이즈 최초로 아메리카노와 카페라떼에 들어가는 원두를 다르게 사용하고 있다.
원두 이원화에 따른 고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지난 5월에는 더욱 깊고 풍부한 바디감을 자랑하는 원두로 아메리카노 원두를 리뉴얼해 이원화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더벤티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최상의 만족감을 선사하고자 아메리카노와 카페라떼 모두 바디감이 풍부하면서도 각 메뉴에 적합한 원두를 사용하고 있다”며 “한층 더 깊어진 더벤티만의 프리미엄 커피를 많은 분들이 즐겨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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