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전문결혼정보회사 퍼플스가 지난 5월 30일, 반얀트리 클럽앤스파 서울에서 열린 재혼미팅파티 <LOVE POEM PARTY>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전했다.
올해로 3년 연속 진행된 <LOVE POEM PARTY> 는 지난해보다 높은 신청률로 인해 조기마감 되었으며 30대재혼, 40대재혼, 50대재혼을 희망하는 의사, 변호사, 대기업 임원, 사업가 등 남성회원 20명과 교사, 공무원, 승무원, 의사 등 여성회원 20명, 총 40명의 돌싱-만혼 남녀가 참석했다.
사회는 KBS ‘사랑과 전쟁’ 대표 배우인 탤런트 김덕현과 아나운서 노경미가 맡았으며 파티에 참석한 회원들에게는 반얀트리 호텔과 퍼플스가 준비한 VIP 코스요리와 와인, 샴페인이 무제한 제공되고 이 밖에도 팝페라 공연, 행운권 추첨, 로테이션 프리토킹, 레크리레이션 등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이 큰 만족도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이날 퍼플스가 준비한 상품은 연예인 피부과로 유명한 압구정 안티에이징 피부과 메이린클리닉의 60만원 상당 리프팅 레이저 VIP 시술권, 헤라 마스크팩 세트, CGV 영화예매권, 백화점 상품권 등으로 풍성하게 마련되었으며 모든 회원들에게는 고급 차량용 가습기와 퍼플스 2020 탁상 캘린더가 제공되었다.
퍼플스 김현중 대표는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해 미팅파티 개최가 불확실 했지만 회원님들의 많은 요청으로 인해 정상적으로 진행하게 되었다. 철저한 체온체크 후 입장과 손 소독제 등을 비치해 안전한 파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으며, 파티가 종료된 지금 대다수의 참석 회원들이 매칭되어 1:1 맞선을 준비 중이다. 지난해보다 높은 커플 탄생률이 이어져 뿌듯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