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핀테크(대표 권병두)가 운영하고 있는 P2P 금융 플랫폼 ‘브이펀딩’이 6월을 맞이해 이자소득세 감면 체험 이벤트와 투자 이용수수료 면제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8월 27일 정식 시행되는 온투법은 세계 최초로 P2P금융을 법률로 정의하고 규제한 법으로, 국내에서 2002년 대부업 이후 무려 17년 만에 통과한 금융산업 법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에 따라 브이펀딩은 온투법을 미리 체험하는 이자소득세 감면 혜택 이벤트와 함께 6월 한달간 한시적으로 투자 이용 수수료 0% 면제 이벤트를 진행한다.
P2P핀테크 플랫폼 ‘브이펀딩’은 P2P금융협회 정식 회원사로 사업 개시 1년 만인 지난해 11월 누적 대출액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벤처기업으로 인증 받았다.
브이핀테크 권병두 대표는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 덕분에 브이펀딩이 누적 대출액 1400억원 돌파를 앞두고 있다.”며 “이번 이벤트는 투자자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자 마련하게 되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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