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류층 결혼정보회사를 표방하는 퍼플스가 오는 6월 13일 토요일 오후 6시, 웨스틴 조선호텔 부산에서 오직 24명의 미혼남녀만이 참가할 수 있는 프라이빗 미팅파티 ‘Scent of Summer’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퍼플스 부산 미팅파티 ‘Scent of Summer’ 참석자에게는 VIP 코스요리와 샴페인, 와인이 무제한 제공되며 참석한 이성 모두와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로테이션 프리토킹이 진행된다. 또한 20대 직장인, 30대 직장인을 고려한 경품추첨, 레크리에이션 등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퍼플스 김현중 대표는 “최근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해 미팅파티 개최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였지만 회원님들의 많은 요청과 최근 국내 동향을 종합하여 정상적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며, “미팅파티 입장 시에 비접촉식 체온계를 통한 체온측정을 실시하고 손 세정제를 구비하여 코로나 19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한 호텔파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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