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류층 결혼정보회사 퍼플스가 5월 황금연휴를 앞두고 결혼적령기 미혼남녀와 자녀의 결혼이 고민인 부모들의 상담문의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매년 황금연휴 시즌에는 상담센터가 인산인해를 이루며 연휴가 시작되고 상담문의를 준 몇몇 고객들은 연휴가 지나고서야 커플매니저와 상담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한다. 이와 같은 상황으로 불만을 표하는 고객들도 있었지만 상담예약은 먼저 문의를 준 고객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원하는 날짜에 상담을 희망한다면 조기예약신청을 권한다고 전했다.
주말을 포함한 황금연휴 (4월 30일~ 5월 5일) 기간 동안 결혼정보업체 퍼플스 상담센터는 정상영업을 진행하며, 이 기간에 방문한 상담고객 전원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이 증정된다. 아울러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주기적으로 방역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상담을 완료한 고객들에게 일회용 마스크 5장과 위생용 장갑, 손 소독제를 무료 증정.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결혼정보업체 고객에게는 왕복 콜택시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퍼플스 김현중 대표는 “다가오는 5일간의 황금연휴는 평소 바쁜 일상으로 중매결혼 상담을 받지 못한 직장인 남녀에게 결혼상담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이라며 “보다 빠른 상담을 원하신다면 퍼플스 결혼정보사이트 내에 결혼정보회사후기, 결혼정보회사비용, 결혼정보회사등급표, 결혼정보회사순위 등의 정보를 열람하고 방문상담 받는 것을 추천 드린다” 고 전했다.
한편, 퍼플스는 2001년 설립된 대한민국 최초 상류층 결혼정보회사∙재혼정보회사로써, 10년 이상 된 VIP 커플매니저가 직업, 성격, 가치관, 집안 환경, 종교 등을 고려하여 고객에게 단 1명의 배우자를 찾아주는 1:1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다가오는 5월, 반얀트리 호텔에서 3년 연속 재혼미팅파티 개최를 앞두고 있으며 6월에는 조선호텔 부산에서 프라이빗 미팅파티를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