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류층 결혼정보회사 퍼플스가 결혼 하기 좋은 계절 4월을 맞이해 로맨틱한 미팅파티와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봄을 알리는 컨셉의 ‘Cherry blossom Day’ 미팅파티는 오는 25일 토요일 오후 7시, 서울소재 특급호텔 야외가든에서 진행된다. 현재 서울대 출신 판사, 의사 등 전문직 남성의 참석이 확정되어 있으며 남녀 각각 8명으로 인원제한을 둬서 더욱 프라이빗한 파티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결혼정보업체 퍼플스 관계자는 “본 파티는 비공개 VIP 호텔파티 이다 보니 자세한 장소 및 진행일정은 당일 참석자에게 개별연락드릴 예정이며 학력, 재직 등 공식 서류를 통해 신원 인증절차를 완료한 회원만이 결혼정보업체 퍼플스의 ‘Cherry blossom Day’ 미팅파티에 참여가 가능하다” 고 전했다.
미팅파티 신청 기간은 정해져 있지 않으며 남, 녀 인원수가 채워지게 되면 자동 마감된다. 참가신청방법으로는 퍼플스 결혼정보사이트의 ‘진행 중인 파티 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커플매니저에게 문의하면 된다.
이와 함께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퍼플스는 결혼을 희망하고 있는 미혼 여성을 대상으로 무료 테스트 이벤트를 진행한다. 퍼플스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결혼준비상태 무료테스트> <올해 안에 결혼 가능 무료테스트>를 완료하면 이벤트 신청완료 된다. 이 밖에도 결혼정보회사등급표, 결혼정보회사후기, 결혼정보회사비용 등의 정보를 무료로 열람할 수 있다.
이벤트에 참여한 모든 고객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이 무료 증정되며 추첨을 통해 롯데호텔 라세느 뷔페 이용권 (1인 2매), 신세계백화점 상품권이 지급된다. 이벤트 기간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이며, 경품 당첨자 발표는 5월 4일,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