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유기농 케어푸드 '로지오가닉', '대한민국 브랜드파워 1위' 수상
친환경 유기농 케어푸드 '로지오가닉', '대한민국 브랜드파워 1위' 수상
  • 안기정 기자
  • 승인 2020.03.26 14: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로지오가닉㈜이 소비자가 뽑은 ‘대한민국 브랜드파워 1위’ 식품 부문(유아식품)에서 1위로 수상했다. 

로지오가닉은 친환경 유기농 케어푸드를 연구하는 기업이자 오랫동안 아이들 호흡기 면역력에 도움이 되는 유기농 도라지를 연구해 국내에서 가장 많은 유기농 도라지 상품을 보유한 기업중 하나다.

로지오가닉은 아넬라 지중해 전용농장에서 수확한 신선한 과일이 재료가 되어 물과 첨가물 없이 만들어진 ORIGINAL 100% 생과일  과일퓨레 아넬라를 비롯하여 유기농 주스, 젤리, 청, 티백 타입의 유기농 케어푸드를 취급한다.

로지오가닉 제품들은 배도라지와 푸룬으로 이루어진 목소리도 맑음과 결명차와 블루베리로 아이들 눈건강을 생각한 안경도둑 똘망,10억 유산균과 유기농 당근으로 아이들 배변을 도와줄 방구소리 방긋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주스타입과 젤리타입으로 아이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타입으로  출시되어 사랑받고 있다.

로지오가닉 대표상품은  배와 유기농 도라지 푸룬이 들어있는 '목소리도 맑음'이다.

배는 호흡기 질환 염증 완화에 도움을 주며, 기관지 건강에 효과적으로 알려져 있다.
또, 도라지는 한의학에서 약재로도 사용되며 가래를 없애고 기침을 가라앉히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 민간요법중 하나로 전해진다.

로지오가닉에 따르면, 시중에는 배와 도라지를 주성분으로 하는 식품이 다양하게 출시돼 있는데 주의할 것은 ‘유기농 도라지’를 사용한 것인지 확인해야 한다.

도라지 껍질에는 면역력 향상을 돕는 사포닌 성분이 많아 통째로 섭취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도라지 껍질의 잔류농약이 건강을 해칠 수 있기 때문.

그런 의미에서 로지오가닉의 ‘목소리도맑음’은 국내산 생과일 배와 농약 없이 키운 사포닌 함량이 높은 유기농 도라지, 철분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유기농 푸룬을 함유해 눈길을 끈다

로지오가닉 관계자는  "도라지는 농약 없이 키우기 까다롭지만 아이들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유기농 도라지로 안전하게 만들었다. 호흡기 면역력에 도움이 되는 유기농 도라지를 오랫동안 연구하여 국내에서 가장 많은 유기농 도라지 상품을 보유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대한민국 브랜드파워 1위를 수상하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소통을 더욱 중요시하며 유기농 케어푸드와 건강한 식습관 문화를 위하여 더욱 노력하는 로지오가닉이 되겠다.” 고 소감을 전했다.

'대한민국브랜드파워 1위' 인증은 한국프리미엄브랜드진흥원 주최로 시행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