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이드(BLITHE)가 프레스드세럼 신제품 2종 “프레스드세럼 블랙비허니”와 “프레스드세럼 그린플럼”을 선보였다.
각각 손상된 피부 자생력을 회복시키고 피부를 진정시켜 봄 환절기 피부 컨디션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알려져있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황사, 미세먼지, 잦은 마스크 사용 등으로 인한 외부 자극으로부터 민감해진 피부를 케어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
이번에 출시된 프레스드세럼 블랙비허니는 흑벌의 꿀을 아즈텍전통의 자이모모나스 공법으로 발효해 얻은 특허 성분인 ‘블랙비옴(Black BeeOme™)’을 20,000ppm 함유하고 있다.
블랙비옴은 피부 미생물 생태계를 뜻하는 ‘마이크로비옴(Microbiome)’의 균형을 회복시켜 손상된 피부의 탄력과 수분, 거칠어진 피부결 등을 복합적으로 개선해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피부 손상으로을 북돋아줄 ‘플라워 콤플렉스(5 Flower Complex)’성분을 더했다.
청매실은 우리에게 익숙한 과실이지만, 예로부터 음식,물,피의 3독을 해독한다고 하여 동의보감에서도 염증, 주독, 소화 등에 대한 그 효과를 기록하고 있는 한방약재다.
프레스드세럼 그린플럼은 이러한 청매실 성분에 피부 트러블 억제와 재생을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진 병풀을 발효한 ‘시카 콤플렉스’(CICA Complex)를 더해 예민한 피부를 진정시키고, 과다 분비되는 피지를 잡아 유수분 밸런스를 회복시켜주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블라이드의 스타프로덕트 라인이 프레스드세럼은 고농축한 고체 형태의 세럼으로서 끈적이지 않고 부드럽게 발리는 제형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피부 도포 시 물리적 자극을 최소화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세럼과 크림을 따로 바르지 않고 단계를 하나로 압축해 피부를 최대한 휴식하도록 돕는다.
프레스드세럼은 세계 각국의 청정 지역에서 찾은 천연 원료를 고농축한 세럼으로 크림과 같은 고체 형태를 띄는 제품이다.
세럼과 크림의 단계를 하나로 압축해 사용이 편리할 뿐 아니라 피부에 물리적 자극을 최소화할 수 있다.
제품별로 개성있는 원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제품의 효능과 텍스쳐, 사용감이 모두 다른 것이 특징. 때문에 소비자의 특성에 따라, 미국,유럽 등지에서는 탄력 기능성의 프레스드세럼 툰드라 차가 제품이, 더운 동남아 및 싱가폴 등에서는 아이스플랜트 제품이 인기를 끌며 전 제품이 유명해진 라인이기도 하다.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블라이드 공식 홈페이지에서는추가 증정품 혜택도 주어진다.
3월 12일 출시 후 4월 12일까지 약 한달간 신제품 프레스드세럼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블라이드의 스타프로덕트인 ‘패팅스플래쉬 마스크’ 14ml 증정품이 2개까지 증정되는 것.
일명 세수팩으로 알려진 패팅스플래쉬 마스크와 프레스드세럼을 함께 사용해 블라이드만의 2-STEP 스킨케어를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또한 포토리뷰를 남기는 고객대상으로 최대 32,000원 한도 내에서 선착순 10명에게 상품 결제 금액의 100%를,10명 이후부터는 제한없이 50%의 적립금을 지급하는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현재 블라이드는 세계 25개국에 진출, 세포라(Sephora), 레뚜알 (L'etoile), 두글라스(Douglas) 등을 포함한 유명 뷰티 매장에 입점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