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대표등 미래통합당 의원들 코로나19 '음성'.."중국인 입국금지해야 "
황교안 대표등 미래통합당 의원들 코로나19 '음성'.."중국인 입국금지해야 "
  • 정미숙 기자
  • 승인 2020.02.25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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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제공
미래통합당 제공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 및 심재철 원내대표, 곽상도 의원등 통합당 의원들이 코로나19(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 결과 '음성'판정을 받았다.

25일 통합당에 따르면 이들 의원들은 지난 19일 의원회관에서 열린 '문재인 정부 사학혁신 방안,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 참석한 하윤수 한국교총 회장이 22일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함께 행사에 참석한 이들 의원들을 비롯한,  전희경, 송언석 등 미래통합당 의원들이 대거 참석한 탓에 코로나19 검사 결과를 받고 이날 음성 판정을 받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한편, 통합당은 이날 "우리 한국인 입국을 금지하거나 제한 조치를 시행하는 나라는 총 17개국이나 됐다. "며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24일(현지시간) 우리나라에 대한 여행경보를 최고 등급인 3단계로 격상했다."고 전했다.

이어 "부산 주재 중국 총영사관은 23일 SNS 공식 계정에서 "아직 (한국) 학교로 오지 않은 중국 유학생들은 한국에 오는 것을 연기하는 것을 권고한다"고까지 했다"면서 "중국의 한 공항은 한국의 항공편 탑승객은 전용 통로를 사용하라고 하고, 베이징시는 우리 국민에게 자가 격리를 요청하기도 했다."고 폭로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12월 60만 달러 규모였던 대중국 미세먼지용 마스크 수출액이 올들어 1월에 6135만 달러로 100배 가까이 폭증했다는 일간지의 보도도 있었다."고 전하고 중국인 입국금지를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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