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는 구자열 LS그룹 회장의 장남 구동휘 상무가 ㈜LS 주식 7000주를 장내매수 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로써 구 상무가 보유한 ㈜LS의 주식은 70만5299주에서 71만2999로 늘었으며 지분율도 2.19에서 2.21%로 0.02% 올랐다.
이어 구자용 E1 회장의 딸인 구희나(34)·희연씨(29)도 각각 2000주의 LS 주식을 매입했으며 구자은 LS엠트론 회장의 아들인 구민기군(13)도 800주를 지분을 추가로 매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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