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경제 창간 17주년 특별기획 ]
커피시인 윤보영의
"세상에 그저 피는 꽃은 없다... 사랑처럼... " 서른아홉번째 이야기
커피시인 윤보영의 감성시화가 10명의 캘리그라피 작가들과 함께 월요일에 이어 목요일에도 연재됩니다.
데일리경제 창간 17주년 특별기획으로 진행하는 시칼럼은
커피시인 윤보영님의 시를
월요일에는 이순연, 이영희, 반은연, 김윤희, 김복자 캘리그라피작가님과
목요일에는 유한나, 남궁정원, 어선미, 차해정, 우선희 캘리그라피작가님들이
캘리그라피의 작품성 보다 가독성에 조금 더 비중을 두고 진행하는 감성시화입니다.
월요일에 이어 목요일에도 지속적으로 연재 될 감성시화가
독자여러분들에게 잔잔한 미소를 머금고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쉼터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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