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올슉업>..."화려한 캐스팅으로 연말을 기다린다"
뮤지컬 <올슉업>..."화려한 캐스팅으로 연말을 기다린다"
  • 강인범 기자
  • 승인 2009.11.10 22: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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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평단의 호평과 열렬한 관객의 환호 속에서 작품성과 흥행성을 인정받았던 뮤지컬 <올슉업>이 더욱 화려한 캐스팅과 볼거리로 2009년 크리스마스를 며칠 앞두고 고양어울림누리를 찾아온다.

<올슉업>은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뮤지컬 <아이러브유>의 작가 조디에트로와 <위키드>, <에비뉴 큐> 등을 통해 현재 브로드웨이 최고 음악감독으로 인정받고 있는 스페튼 오레스무스가 로큰롤의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의 노래로 만든 브로드웨이 최고의 주크박스 뮤지컬이다.

유쾌한 해학이 깃든 10대에서 50대까지의 다양한 사랑이야기,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는 멋진 음악과 춤이 선사하는 신나는 무대는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공연장을 찾는 관객들의 2009년 연말을 즐겁게 만들어 줄 것이다. [문의-고양문화재단 1577-7766 www.artgy.or.kr] [데일리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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