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태 하나금융지주 자사주 매입에 주가도 훈풍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자사주 매입에 주가도 훈풍
  • 배원숙 기자
  • 승인 2019.06.24 16: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지난 20일 자사주 3400주를 매입했다.

하나금융지주는 김 회장이 장내에서 하나금융 주식 3400주를 사들였다고 24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김 회장의 보유 주식수는 5만6000주로 늘어났다.

김 회장이 자사주를 매입한 것은 지난해 4월(1500주) 이후 1년만이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하나금융지주 주가는 전일대비 300원(0.82%)오른 36950원으로 장을 마쳤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