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리바트는 미국 키친 홈퍼니싱 브랜드 '윌리엄스 소노마'의 테이블웨어(식탁용 식기류) '에어린 컬렉션' 30종을 신규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에어린 컬렉션'은 △에어린 디너 접시 △에어린 플로럴 유리잔 △에어린 우븐 슬리브 유리잔을 포함해 테이블웨어 30여종으로 구성됐다.
신제품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목동점·대구점·김포점 4개 매장과 윌리엄스 소노마 공식 온라인몰에서 판매한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노란색과 파란색을 사용한 플라워 패턴(꽃무늬)으로 시원한 느낌의 식탁을 연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데일리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