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 전문기업 E1이 12일 서울지방국세청으로부터 384억6324만원의 추징금을 부과받았다고 공시했다.
이번 추징금은 2014년부터 2018년까지 법인세 등 세무조사에 따른 것으로, 추징금은 E1의 자기자본(1조3159억원) 대비 2.92%에 해당한다.
E1은 "해당 부과금액에 포함된 항목 중 일부 쟁점이 있는 항목에 대해선 검토 후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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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 전문기업 E1이 12일 서울지방국세청으로부터 384억6324만원의 추징금을 부과받았다고 공시했다.
이번 추징금은 2014년부터 2018년까지 법인세 등 세무조사에 따른 것으로, 추징금은 E1의 자기자본(1조3159억원) 대비 2.92%에 해당한다.
E1은 "해당 부과금액에 포함된 항목 중 일부 쟁점이 있는 항목에 대해선 검토 후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