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전기안전공사, 창업활성화 협약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전기안전공사, 창업활성화 협약
  • 이영근 기자
  • 승인 2019.06.05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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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창업활성화를 위한 공동 지원에 나섰다.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5일 본사 2층 강당에서 한국전기안전공사와 창업문화 확산과 전기안전분야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창업가 발굴·육성 지원, 전기안전분야 컨설팅 및 네트워킹 확대 등으로 초기창업자들이 조기에 기술 사업화를 이룰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올해 ‘스타벤처MVP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며 초기창업자들의 시제품 제작과 시장 진입을 돕고 있는 두 기관은 후속 연계사업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박광진 센터장은 “전북센터의 창업지원과 한국전기안전공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혁신창업기업을 뒷받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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