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사랑과 열정 가득한 캘리바람,, 추곡리"이야기터 休"에 머물다.
[현장]사랑과 열정 가득한 캘리바람,, 추곡리"이야기터 休"에 머물다.
  • 정미숙 기자
  • 승인 2019.05.04 19: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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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있는 유명한 캘리작가와 스텝 포함 400여명이 경기도 광주 추곡리 "이야기터 休"에 모여 사랑과 열정을 불태웠다.

행사 축하를 위해 신동헌 경기도 광주시장, 임종성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대한철강 박종구 회장 부부의 다정한 모습.

"추곡리 이야기터 休"를 가득 메운 캘리그라피 작가들

  임종성 국회의원과 신동헌 경기도 광주시장의 눈길을 바쁘게 한 캘리작품들

 

 윤보영시인의 사랑스러운 시와 캘리그라피 작품의 콜라보레이션에 반해 자연스럽게 꺼내지는 핸드폰과 자연스럽게 낮춰지는 자세들로 인한

신동헌 시장의 엉거주춤.

 

작품세계에 몰입, 무아지경에 이른 작가들. 

 

 

 

"추곡리 이야기터 休"에는 박종구 회장이 수집한 다양한 모양의 돼지 인형 1300여개가 전시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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