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숫자! 프로에이징의 건강한 젊음을 자랑하며, 건강도 찾고 돈도 벌며, 인생 2막을 살고 있는 글로벌웰니스건강협회 GWK 웰니스지매란 선생을 인터뷰 했다.
본인의 정체성을 찾고 자신의 이름을 찾아 웰니스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지매란 선생은 진정한 행복도 찾고 건강도 찾아 행복한 표정을 짓는다.
의욕과 기력을 잃은 현대인과 시니어에게 건강한 젊음을 나누는 멘토자가 되는것이 미래의 꿈이라고 전했다.
웰니스는 힐링, 웰빙, 행복의 복합어로 정신적, 신체적, 사회적으로 건강함을 코칭하는 직업을 웰니스코치사 라 한다.
본인 관리는 물론 직업에서 창업으로도 이어지는 웰니스코칭.
글로벌웰니스건강협회 GWK 정은채 이사장은 웰니스코칭에 대해 "청년에게는 미래유망직업으로, 중장년에게는 건강과 안정된 일자리로, 어르신에게는 건강한 젊음을 찾아주고 있는 직업"이라며 "2012년 부터 어르신이 어르신을 케어 할 수 있는 일자리창출 자원봉사로 시작해 지금은 청년들이 앞장서는 헬스케어 문화로 세계에 소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글로벌웰니스건강협회GWK 웰니스코칭 프로그램은 한국전통 웰빙문화를 담은 자연의학 섭생법 이다. 진정한 건강문화 확산을 위한 웰니스환경운동과 함께 헬스경제 균형을 위해 직업에서 창업으로 기회의 장을 만들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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