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세 배우 진선규, 글로벌 청과 회사 광고모델 됐다
요즘 대세 배우 진선규, 글로벌 청과 회사 광고모델 됐다
  • 김정현 기자
  • 승인 2019.04.08 08: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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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 극한직업으로 요즘 대세배우로 자리잡아 가고 있는 배우 진선규가 여세를 몰아 글로벌 청과회사 신규 모델로 선정됐다.

세계적인 청과회사 돌(Dole) 코리아(대표이사 리차드 웨인 토만)는 배우 진선규를 신규 모델로 발탁하고, 새로운 광고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모델로 발탁된 배우 진선규는 최근 극한 직업, 범죄도시 등 다양한 작품에서 종횡무진으로 활동하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천만 배우다. 이번 신규 TV 광고는 배우 진선규의 유쾌하고 친근한 이미지와 신선함과 고품질을 자랑하는 돌 코리아가 만나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광고는 다양한 상황에서 배우 진선규가 돌 코리아의 바나나, 파인애플과 함께 등장하는 ‘Dole을 아십니까?’라는 컨셉으로 제작됐다. 출근길, 네일샵, 라이딩 등 총 세 가지 시리즈로 구성되었으며, 일상 속에서 돌(Dole)의 프리미엄 제품을 즐기기 좋은 타이밍을 위트있게 소개하고 돌 코리아 바나나와 파인애플의 맛과 품질을 강조하는 내용을 담았다.

광고에 소개된 돌 코리아의 스위티오 바나나는 해발 600m에서 재배되는 품종으로, 일반 바나나에 비해 풍부한 영양소 함유량과 쫀득쫀득한 식감을 자랑한다. 또한 영상에 함께 등장하는 스위티오 파인애플 역시 해발 366~550m의 고산지대에서 한정 재배되어 풍부한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으며, 새콤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돌 코리아는 소비자들에게 친근한 모델과 함께 재미있는 내용의 CF를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매우 설렌다며 이번 광고를 통해 돌 코리아가 젊은 연령층의 일상에 한층 더 가깝고 친숙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돌 코리아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광고를 인스타그램, 유튜브, 버스 옥외 광고 등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며, 이와 연계하여 자사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광고 론칭을 기념하는 댓글 이벤트 또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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