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CSR을 실천하는 사람들 ] CSR포럼 김도영 대표 "2014년이래 매월 정기 세미나 개최..선함을 실천하는 것이 목표"
[기획-CSR을 실천하는 사람들 ] CSR포럼 김도영 대표 "2014년이래 매월 정기 세미나 개최..선함을 실천하는 것이 목표"
  • 오한준 기자
  • 승인 2019.03.19 17: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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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R포럼은 국내에서 가장 활발한 사회공헌 관계자들의 모임으로 기업의 현직 사회공헌 담당자, 팀장등 실무자 500여명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습니다."

CSR포럼 김도영 대표는 SK 사회공헌팀장으로 현 CSR포럼을 이끌고 있다. CSR포럼은 매월 사회공헌이슈를 공유하고 관련된 주제로 토론하는 포럼을 진행중이다.

김대표는 "CSR포럼은 정부, 기업, 비영리단체, 지역사회등 현재 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사람들과 함께 사회공헌을 진행, 우리 사회를 보다 아름다운 곳으로 변화시키고자 한다.

CSR관련 이슈의 홍보, 공유 및 확산을 목적으로 기업 사회공헌 담당자와 관련 기관이 만나 함께 연구하고 교육하며 네트워크를 형성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4년 1월 현직에 근무하고 있는 사회공헌 관계자들의 소모임으로 시작해 매월 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CSR포럼 제공
CSR포럼 제공

김도영 대표는 "그동안 한번도 거르지 않고 모일 수 있었던 이유는 CSR포럼 구성원들이 기업 사회공헌을 통해 우리 사회를 보다 나은 곳으로 변화시키는데 기여하고 싶다는 열정때문일 것"이라며 "매달 모여 사례를 나누고, 새로운 지식을 배우고, 토론하면서 성장하고 있지만 시간이 갈수록 스스로가 참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소회를 밝혔다.

우물안 개구리처럼 사회공헌 담당자들의 커뮤니케이션에 그치기 보다 다른 영역의 인사들과 교류하면서 함께 사회적 가치를 찾아야 한다는 논리다.

김대표는 "기업이 가지고 있는 재원들을 외부 파트너분들과 어떤 방식으로 결합해야 보다 효과적이고 효율적이고 지속적인 사회혁신을 이룰 수 있을까?" 또는 "한 기업에서 쌓아온 지식과 경험을 어떻게 하면 다른 기업과 공유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들과, 어떻게 하면 기업 내부의 고민과 계획들을 우리 사회의 다양한 영역과 진속하게 나누며 함께 꿈을 이뤄갈 수 있는 지등에 대해 항상 고민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선한 믿음을 행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김대표는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최근 사회문제가 고도화, 복잡화 되고 있어 다양한 주체들이 함께 협력하는 다자간협력을 통한 사회가치 창출로 소셜임펙트를 구현해가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CSR포럼은 아시아 국가 청년들이 기업과 함께 사회 문제 해결할 수 있는 협력 네트워크를 활성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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