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지속가능경영 기업 리포트]KB손해보험 "스타드림봉사단, 전국 방방곡곡 희망 나눔"
[기획-지속가능경영 기업 리포트]KB손해보험 "스타드림봉사단, 전국 방방곡곡 희망 나눔"
  • 오한준 편집부국장
  • 승인 2019.03.15 11:4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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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은 브랜드 가치인 ‘희망’을 점차 더해나가자는 취지 아래 사회공헌 비전을 ‘국민의 희망을 함께하는 기업’으로 정하고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의 복지와 삶의 질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2005년 이래 KB스타드림봉사단 183개 봉사팀, 방방곡곡서 희망 나눠

KB손해보험은 2005년을 나눔 경영의 원년으로 삼고 임직원과 영업가족으로 구성된 ‘KB스타드림봉사단’을 출범시켰다. 출범 초기에는 50개의 봉사팀으로 시작했지만 날로 자원봉사 참여에 대한 임직원들의 욕구가 높아 현재는 전국 183개 부서단위 봉사팀으로 이루어져 있다. 봉사활동 횟수도 비약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출범 첫해에는 50여 회에 머물렀지만, 지난 한해 동안 1,800여 회의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임직원 개인별 총 봉사활동 시간을 합치면 자그마치 4만 1천 시간에 달한다.

KB스타드림봉사단의 꾸준한 봉사활동과 더불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으로, 자동차보험이라는 본업과의 연관성을 살려 오랜 기간 교통사고 유자녀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 2005년부터 교통사고 유자녀 장학금 지원사업을 펼쳐온 KB손해보험은 2014년 멘토링(Mentoring) 활동을 새롭게 시작, 진로 상담이나 기초 경제•금융교육, 문화체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금융회사로서의 특기를 살려 매 방학마다 다문화가정 아동들을 위한 무료 경제캠프를 운영해오고 있기도 하다. 최근 15회째 운영을 마친 ‘KB희망드림캠프’는 2011년부터 매 방학마다 빠짐 없이 개최돼 약 700여명의 아동들이 2박 3일간의 무료 교육과정을 이수할 수 있었다.

마이크로 기부 통해 척추측만증 아동, 의료비 지원사업 10년째

KB손해보험은 희귀 난치질환인 고도척추측만증 환아에 대한 의료비 지원 사업을 10년째 이어오고 있다. 척추측만증이란 일직선이어야 할 등뼈가 좌우 어느 한 방향으로 심하게 휘는 희귀 난치질환이다. KB손해보험은 지난 2007년 임직원과 회사가 동일한 기부금을 출연하는 ‘KB희망나눔기금’ 조성을 시작해, 2008년부터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척추측만증 아동의 수술비와 치료비를 지원해 오고 있다. 현재까지 총 9억 5천여만원을 관계 기관에 전달, 220여명의 환아들이 이 기금의 지원을 받아 새로운 희망을 되찾을 수 있었다. 현재 전체 임직원의 80%가 급여에서 기금을 출연, 매월 3천여 만원의 기금이 모아지고 있다.

재난 화재등 손해보험사 업종과 연계성 높인 신규 사회공헌 사업 진행

2016년부터 ‘재난’, ‘화재’ 등 손해보험사의 업 연계성을 높인 신규 사회공헌 사업으로 소방공무원을 위한 심신안정실 지원사업을 진행하였다.

심신안정실 지원사업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그들의 처우개선을 돕고 보다 질 높은 대시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119안전센터 내 심신안정실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16년 한 해 동안 서울지역 내 10개의 심신안정실을 설치하였다.

2017-18년엔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하여 인천, 대구, 부산 등 전국 소방재난본부 산하 22개 119안전센터를 추가적으로 설치하기도 했다.

자원봉사 릴레이 ‘희망봉사 한마당’

KB손해보험은 매년 2회에 걸쳐 한 달씩 ‘KB희망봉사한마당’을 개최한다. 가정의 달인 5월과 연말연시인 12월 각 한 달간 매년 진행되는 KB희망봉사한마당은 KB손해보험의 전사적 나눔 캠페인이다. 임직원 및 영업가족 2만여 명의 대대적인 참여 속에 지난 2005년부터 꾸준히 이어져오고 있다.

캠페인 기간 한달 간 180여 개 봉사팀으로 구성된 ‘KB스타드림봉사단’이 전국 방방곡곡에서 일제히 자원봉사활동을 펼친다. 팀 별로 자체 수립한 계획에 따라 지역 복지센터와 아동센터 등을 찾아 이웃들과 사랑을 나눈다. ‘희망 봉사 릴레이’ 활동은 나눔의 가치를 리더의 솔선수범을 통해 사내에 전파하기 위해 기획됐다. 릴레이 주자로 선정된 임원은 해당 월에 반드시 산하 봉사팀과 함께 봉사활동을 실시해야 하며, 이후 다음 주자를 선정해 바통을 넘길 수 있다. 바통은 포토앨범 형식으로 제작돼, 릴레이가 완료되는 연말에는 그간 펼쳐졌던 봉사활동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나눔 사진전’을 개최하기도 한다.

올해 5월에도 자원봉사활동과 더불어 풍성한 사회공헌 행사를 진행한다. 미혼모 지원을 위한 홀트아동복지회 기부금 전달식을 시작으로 1사1촌 농촌봉사활동, 사랑의 헌혈나눔 캠페인, 그리고 5월 말에는 아름다운가게와 함께하는 ‘제 14회 KB희망바자회’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KB희망바자회’는 임직원과 영업가족이 기부한 물품들을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판매하고, 수익금 전부를 불우이웃에게 전달하는 자선 행사로, 2006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업이 단순히 경제적인 이익만을 창출하는 것이 아니라, 꿈과 희망이 필요한 어린이들과 그 가족에게 더 나은 내일을 심어줄 수 있는 것. 그것이 KB손해보험이 사회에 약속하는 기업철학이다.

 

양종희 대표이사
양종희 대표이사

대표이사의 말

양종희 KB손해보험 대표이사는 "우리에게 ‘희망’이 없는 ‘미래’는 더욱 절망적일 뿐"이라며 "고된 현실을 감내할 수 있는 유일한 원동력은 바로 미래에 대한 ‘희망’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보험은 곧 고객의 ‘희망’을 지키는 일이라는 설명이다.

양대표는 "KB손해보험의 브랜드 슬로건인 ‘국민의 평생 희망파트너’는 고객과 사회에 언제나 희망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고 말한다. "고객과 사회, 주주와 임직원 모두에게 희망이 되는 기업, 경영 성과와 더불어 사회로부터 존경과 사랑을 받는 기업이 되겠다"고 강조하고 있다.

‘희망’은 나눌수록 오히려 더욱 커지는 유일한 '가치'라는 기치아래  "지속적인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경영을 통해 고객과 사회에 언제나 희망을 전하는 ‘희망파트너’가 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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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우 2019-03-16 10:16:38
온국민에게 희망주는 희망파트너 홧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