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안경사협회-월드쉐어, 소외계층 ‘희망의 빛’ 찾아주기 기부 단말기 사업 업무협약 체결
대한안경사협회-월드쉐어, 소외계층 ‘희망의 빛’ 찾아주기 기부 단말기 사업 업무협약 체결
  • 김정현 기자
  • 승인 2019.03.12 13: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와 (사)대한안경사협회가 저시력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희망의 빛 캠페인 활동을 위한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11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월드쉐어는 대한안경사협회와 함께 전국 1만여 안경원 중 우선적으로 200곳에 기부 단말기를 설치할 예정이며, 추후 대한안경사협회 산하 16개 시도지부를 통해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3월 12일 인천시 안경사회부터 시작되는 안경사 보수교육을 통해 희망의 빛 캠페인 및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