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인베스트는 종속회사 경동에너아이가 보유한 경동나비엔 지분 75만1400주를 334억2302만원에 처분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자산총액 대비 5.62% 수준이다. 경동인베스트는 "지주회사 행위 제한 요건 해소"라고 지분 처분 목적을 설명했다. 저작권자 © 데일리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원숙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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