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2월1일까지 '2019 가득한 설'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 기간 인터파크는 매일 오전 11시에 한 개의 제품을 한정 수량 특가로 선보이는 '오늘의 초특가' 카테고리를 마련했다.
선물용으로 수요가 높은 건강 식품부터 연휴 기간 동안 가족들이 함께 사용하기 좋은 여행 관련 상품, 공연 상품 등 전문 상품기획자(MD)가 엄선한 설날 인기 제품으로 구성했으며, 최대 44% 할인을 적용한다.
주요 설날 선물세트를 △3만원 이하 △3만원 이상 5만원 이하 △5만원 이상 등으로 구성한 가격대별 카테고리도 함께 선보인다.
아울러 인터파크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3,000명에게 기획전 내 모든 카테고리에서 사용 가능한 10% 중복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특히 식품 카테고리 전용 10% 중복 할인쿠폰도 함께 제공해 식품 카테고리 제품을 구매하면 최대 20% 추가 할인 받을 수 있다. 모든 할인 쿠폰은 인터파크 앱을 통해 사용 가능하다.
이외에도 식품 카테고리 전용 카드사 모바일 청구할인(NH농협, KB국민카드 등)도 진행, 최대 6%의 할인을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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