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발매 기념 이벤트의 일환으로 꾸며지는 ‘미카의 방’은 부스를 개조해 만드는 것으로, 부스 전체를 미카의 방처럼 꾸미고 마치 그의 방에 놀러 온 것처럼 관련된 소품으로 장식되어진다. 미카의 부스에서는 미카에게 동영상 메시지 보내기, 폴라로이드 사진 찍기, 라이브 DVD 감상하기 등 다양한 이벤트들이 제공된다. 또 미카의 부스를 방문한 모든 관객들은 미카 포스터, 뱃지 등을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데뷔 앨범 [Life In Cartoon Motion]으로 전세계 600 만장 이상의 세일즈를 기록하며 데뷔와 동시에 슈퍼스타로 자리매김한 미카는 국내 팬들에게도 ‘Grace Kelly’, ’Happy Ending’ 등을 통해 이미 친숙한 아티스트 이다.
만 2년 만에 선보이는 새 앨범 [The Boy Who Knew Too Much] 는 오는 9월 21일 전세계 동시 발매된다. [데일리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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