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 관계자는 “지난 2년간 에이플러스에셋을 신뢰하고 성원해 준 15만 고객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한국이 사랑하는 재즈보컬리스트 윤희정의 콘서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에이플러스에셋은 2007년 9월 12일 창립해 현재 60여 개 지점에 1500명의 TFA, 250명의 스텝인력을 갖춘 중견 금융상품판매업체로 초기 1~2억 수준이던 월초보험료는 8월 말 현재 20억 원을 넘어섰으며 누적보험료는 35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데일리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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