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자연의 원리 그대로' 프리미엄 미네랄 알칼리수 A水(에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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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희영 기자
  • 승인 2009.09.07 18: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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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은 음식을 먹지 않아도 수십 일을 버틸 수 있지만, 물을 먹지 않으면 24시간도 견딜 수 없다. 예로부터 물이 맑은 곳에는 반드시 장수촌으로 형성되어 왔듯, 인간의 생명과 장수는 물과 뗄 수 없는 것은 것이 여러 임상실험과 연구를 통해 입증되고 있다. 이에 좋은 물에 대한 연구 역시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것이 사실.

일반적으로 좋은 물이란 오염 요소가 없으며, 칼슘과 칼륨이 적당하게 용해되어 있고 나트륨이 적은 물을 말한다. 수돗물보다 생수가 깨끗하고 미네랄이 많을 것이라는 막연한 믿음을 가지고 음용하던 것은 옛말이 되었으며, 건강한 물에 대한 욕구는 높아져만 가고 있다.

2008년 기준 생수시장은 이미 연 매출 5,000억원에 이르는 거대한 시장으로 자리잡았다.

최근 생수시장의 트렌드는 미네랄이 풍부한 이른바 '건강한 물'이다. 생수 가판대를 가보면 수입생수를 비롯해 해양심층수, 산소수, 환원수, 알칼리수 등 이미 많은 프리미엄 기능수들이 시판되고 있으며, 업체들마다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치열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국 최초의 공업용 물처리 전문기업으로 창업해 50년 동안 오직 한길만을 걸어온 세계적인 수처리 선두기업인 한국정수공업㈜이 축적된 노하우를 이용해 프리미엄 미네랄 알칼리수인 'A水'을 연구개발, 최근 본격 출시했다.

A水(에이수)의 A는 Alkali와 최고, 최상이라는 의미의 Ace라는 두 가지 의미를 뜻한다. 물을 의미하는 수(水)와 합쳐 최상의 미네랄 알칼리수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의학적으로 우리 몸의 세포를 노화시키는 주범인 활성산소를 줄이는 데 미네랄 알칼리수가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있다.

A水(에이수)는 다량의 미네랄 성분이 양이온상태로 녹아있는 물이며, 알카리 농도는 PH9.1~9.9, 우리 몸에 해로운 나트륨을 완전히 제거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적당량의 칼슘과 칼륨 등의 이온성분이 함유되어 있으며, 몸이 빠르게 흡수할 수 있도록 치밀하고 작은 크기의 입자로 구성돼 있다.

한국알카리수㈜ 이규철 대표이사는 "50년 동안 수처리 분야에 매진해 오면서 여러 차례 음용수 시장 진출을 고민해 왔다"면서 "알칼리수 시장이야 말로 기술적인 우위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시장이라고 생각돼 과감히 진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또 "타 업체와 달리 미네랄 층뿐만 아니라 자연에서 추출한 알카리 층까지 용출해 제조하는 기술을 독보적으로 개발했다"고 덧붙였다.

A水(에이수)는 국내시판 전에 미국과 트리니다드 토바고 등에 첫 수출 물량을 선적하는 개가를 올렸으며, 한국알칼리수는 현재 이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시장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시장의 진출을 위해 미국에 현지법인을 준비 중이다.

한편 A水(에이수)의 생산공장은 물 맑고 토질이 뛰어난 지하 암반수로 유명한 여주와 군산으로, 여주공장은 지난 3일 준공식을 했다.

A水(에이수)는 9월부터 본격적으로 온라인(www.eisu.co.kr)과 오프라인을 통해 전국적으로 대리점을 모집할 계획이다. [데일리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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