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아시아나, 임원인사, "내년 그룹사 재무그조 개선 및 실적향상 기대"
금호아시아나, 임원인사, "내년 그룹사 재무그조 개선 및 실적향상 기대"
  • 배원숙 기자
  • 승인 2018.12.22 07: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오근녕 아시아나에어포트 대표이사와 김현일 금호리조트 대표이사를 각각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2019년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 따라 부사장 2명, 전무 3명, 상무 18명 등 총 23명이 승진했다. 인사발령 일자는 내년 1월 1일이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이번 인사는 그룹 전체의 안정적인 성장을 도모하는 차원"이라며 "이번 인사를 계기로 내년 그룹사의 재무구조 개선 및 실적 향상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