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빌딩 지하 화재,,, 서울 경기 일부 통신 마비...
KT빌딩 지하 화재,,, 서울 경기 일부 통신 마비...
  • 김정현 기자
  • 승인 2018.11.24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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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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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11시 10여분쯤 서울 충정로 KT 아현지사 지하 통신구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인원 200여 명과 장비 60여 대를 투입해 진화 했지만 건물 지하에 설치된 전화선 16만 8천 회선과 광케이블 220조(전선세트)가 불타면서 대규모 통신 장애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KT 아현국사 회선을 이용하는 서울 중구, 용산구, 서대문구, 마포구 일대와 은평구, 경기도 고양시 일부 지역에 휴대전화와 유선전화, 초고속인터넷, IPTV 서비스 모두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KT 통신망을 사용하는 카드결제 단말기와 포스(POS·판매시점 정보관리 시스템)가 '먹통'이 되면서 커피전문점, 편의점, 식당 등 상가도 영업에 차질을 빚고있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현장을 찾아 소방관계자로부터 화재진압 현장을 점검했다.
황창규 회장과 오성목 네트워크부문장 등 주요 임원도 이날 오후 3시 충정로 현장을 찾아 피해복구를 독려하고 고객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KT 측은 이동 전화는 내일까지, 카드 결제 시스템과 유선전화도 이틀 내로 가복구를 마치겠다고 밝혔지만 완전 복구까지는 일주일 정도 걸릴 것 이라고 밝혔다.


KT의 이동전화와 초고속인터넷, IPTV는 약관에  고객 책임 없이 서비스를 받지 못할 경우 손해배상을 하게 돼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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