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제공
[데일리경제 증권]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외국인은 국내 경기회복 기대감 등을 바탕으로 국내 상장 주식을 약 17.2조원(결제기준 16.7조원, ETF등 제외)을 순매수 한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주요 상장기업의 2사분기 실적 발표이후 외국인의 순매수 규모가 증가하면서 7월중 6.0조원을 순매수하여 월간 기준으로 개방이후 최대의 순매수를 기록했다.(종전 최대규모는 ’04.1월 4.3조원)
또한, 집중적으로 순매수한 최근 4개월간(4~7월) 16.5조원을 순매수하여 4개월간 순매수금액 기준으로 개방이후 최대를 기록했다.(종전 최대규모는 ’04.1~‘04.4 11.4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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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
KOSDAQ |
합 계(억원) |
‘09. 1월 |
7,700 |
△1,180 |
6,519 |
2월 |
△8,618 |
△2,600 |
△11,218 |
3월 |
12,768 |
△1,694 |
11,074 |
4월 |
42,008 |
△1,024 |
40,984 |
5월 |
41,355 |
△554 |
40,801 |
6월 |
24,659 |
△1,342 |
23,317 |
7월 |
59,395 |
638 |
60,033 |
합 계 |
179,266 |
△7,757 |
171,509 |
주요 투자자 그룹 |
순매수 금액(억원) |
전체 순매수금액 대비 비중 |
미국계 펀드 |
43,147 |
26% |
룩셈부르크 펀드 |
21,797 |
13% |
미국계 연기금 |
19,145 |
11% |
영국계 증권사 |
16,400 |
10% |
케이만군도 투자자 |
11,286 |
7% |
영국계 펀드 |
7,377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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