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출제경향 미리 보는 '9월 모의평가 ' 대성마이맥, 분석 자료 제공
수능 출제경향 미리 보는 '9월 모의평가 ' 대성마이맥, 분석 자료 제공
  • 최은경 기자
  • 승인 2018.09.05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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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치러지는 9월 모의평가는 수능 전 수능출제기관이 주관하는 마지막 시험이자 재수생이 합류하는 모의고사로, 수험생 본인의 수준을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시험이다.

이에 온라인 대입 브랜드 대성마이맥은 5일 9월 모의평가 시험 종료 직후부터 실시간 등급컷과 9평 해설강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먼저 9월 모의평가가 끝난 후 채점, 성적입력, 영역별 등급컷 등 실시간 분석 서비스를 바로 제공한다. 대성마이맥 등급컷은 매 시험마다 높은 적중률을 보여주며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9평 모의평가 해설 강의는 국어 박광일, 수학 한석원, 영어 이명학, 사회탐구 임정환, 과학탐구 윤도영 등 대표 강사를 비롯한 대성마이맥 전 영역 전 강사진이 참여한다. 같은 과목에 여러 강사의 분석이 제공되는 만큼 다양한 접근의 해설을 들을 수 있다.

특히 수학 한석원·한석만 강사는 이날 밤 11시부터 ‘9평과 수능에 대한 한석원·한석만의 생각’이라는 주제로 라이브 강의를 진행한다. 9평, EBS, 사설모의고사 등 다각도에서 바라본 수능에 관해 이야기하고, 수능까지의 수학 학습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 9월 모의평가로 긴장감과 피로가 쌓였을 수험생을 응원하기 위해 대규모 선물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후 5시부터 10시 30분까지 매시 정각에 퀴즈의 정답을 입력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외 성적 입력 또는 채점에 참여한 수험생에게도 특별한 혜택이 주어진다.

대성마이맥은 9월 모평은 올해 수능시험에 응시할 대부분 수험생들이 함께 응시하기 때문에 평가 결과는 전체 수험생 중에서 내 위치를 판단하는 데 가장 객관적인 자료가 되며 자신의 영역별 수준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학습 방향을 점검해야 한다며 지금부터는 다양한 종류의 모의고사를 통해 주어진 시간 안에 문제 푸는 연습을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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