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코스메틱의 더마테크놀로지 브랜드인 BRTC(비알티씨)와 CLIV(씨엘포)가 중국 왓슨스에서 주최한 ‘2018 HWB(Health,Wellness,BeautyAward)어워즈’에서 총 4개 부분의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13일 밝혔다.
BRTC는 발효성분으로 피부의 새로운 활력을 주는 더마코스메틱 브랜드로 토탈케어최고인기상(全效能手首PICK奖)을 수상했으며, BRTC의 대표 제품인 더 퍼스트 앰플 에센스는 끈적이지 않고 보습력이 높은 제품으로 출시 후부터 꾸준한 인기로 인기토너상(最佳爽肤水奖)까지 수상했다.
아미코스메틱은 BRTC가 김종국을 모델로 하는 브랜드로 특히 그 중에서도 더 퍼스트 앰플 라인은 전 제품 라인에 피부보습과 진정에 효과가 있는 특허성분인 블루피토 콤플렉스를 함유하고, 자연 발효 특허 성분인 퍼먼톡스를 함유하고 있어 피부에 더욱 깊고 빠르게 흡수되는 것이 특징으로 더마코스메틱에 관심이 많은 중국인들 사이에서 꾸준한 인기를 증명하고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중국 시장의 기초 토탈케이부분 최고 인기상과 인기토너상을 수상한 것에 대해서 매우 자부심이 느껴진다. BRTC는 더마코스메틱으로서 최상의 피부 전문 제품을 제공하여 고객의 사랑에 보답할 것이며, 앞으로도 좋은 제품으로 고객들과 만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CLIV는 8월 출시될 프로폴리스 라인 신제품을 앞세워 왓슨스 독점부분 베스트브랜드상과 물광 베스트 앰플상을 수상했다. CLIV는 BRTC와 함께 중국 최대 규모의 헬스앤뷰티 스토어인 왓슨스 차이나 3000여개 매장에서 K뷰티 대표 브랜드로 인기리에 판매되며 공격적인 홍보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유명잡지 마리끌레르에서 참여하여 대대적인 홍보를 진행했다.
CLIV의 신제품인 맥스 히아루로닉 프로폴리스 라인 제품 6종(토너, 마스크, 에멀젼, 앰플, 아이크림, 크림)은 프로폴리스 추출물로 3중 피부 보습 레이어드 효과로 수분을 채움과 동시에 보습막의 효과가 더해져 피부 보습과 수분공급은 물론 주름개선과 탄력에 효과적인 제품라인이다.
아미코스메틱은 런닝맨을 통해 중국 현지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있는 송지효를 브랜드 뮤즈로 내세우며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베스트 브랜드 상을 수상한 씨엘포의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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