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칼럼]최양규 한국중소벤처무역협회 부회장 "중소기업 취업 지원 정부 예산 늘려야"
[CEO칼럼]최양규 한국중소벤처무역협회 부회장 "중소기업 취업 지원 정부 예산 늘려야"
  • 최양규 한국중소벤처무역협회 부회장
  • 승인 2018.08.10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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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에서 정부 일자리 중심 국정운영에 동참하기 위해 일자리 예산사업 총4,434억원을 요구했으나, 결국 2,512억원 삭감된 1,923억원만 반영되면서 제대장병 취업율은 더욱 낮아질 전망이다.

특히, 국방부에 따르면, 단기 장병은 29만명, 단기복무간부 14,200명(장교6,600명, 부사관7,600명)이 전역하는데 10년이상 근무한 제대장병 중 1,691명이 중소기업 취업상담을 받았으며,구직희망서를 제출한 인원은 63명(3.7%)에 불과하고 이중 19명만이 취업을 했다.

비단, 제대군인의 중소기업 취업률 저하만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

올해초 '3.15 일자리 청년 일자리 대책'이 발표될 당시 "중소기업 취업자 1명당 최초 3년간 한시적 지원금을 지급한다"는 당근을 제시했으나 실제 취업률은 그리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임금수준도 중요하나 복지, 성장가능성등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정도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근본적인 대책 없이 일시적인 '당근'은 효과가 없다는 것을 반증한 결과로 중소기업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특단의 정부 정책이 필요한 이유다.

중소기업이 살아나야 나라가 부강하게 되며 일자리가 늘어난다. 따라서 중소기업으로 많은 인원들이 취업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이 시급하고 예산편성도 절실한 실정이다.

2018년 일자리 추경을 통한 중소기업 취업지원 대책이 포함 되어야 한다.

이와 별도로 민간차원에서도 중소기업 살리기에 힘을 모아야 한다.

필자가 소속된 한국중소벤처무역협회와 한국중소기업경영자협회, 한국CBMC등은 경제가 어려운 가운데도 불구하고 정부 일자리 정책에 기여하고자 2019년도 1사1명 채용 정책을 추진해 1만개의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국가에 헌신한 국군장병들을 위해 3,000만명의 중소기업 가족들이 고통을 감수하고 장병들과 함께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데도 앞장서고 있다.

■최양규 부회장은?

 

참빛글로벌(주) 회장

연세대공학대학원 산업정보경영학 석사
연세대정보대학원 CEO IT과정 수료
한경MBA과정 수료

한국중소기업경영자협회 부회장
한국중소벤처무역협회 부회장
(사)세계프리스타일축구연맹 부총재
(사)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
전국부회장
ANB부패방지방송 전국중앙회장
세종대왕즉위600주년국민위원회 추진위원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자문위원
극동방송 운영위원
WKC UN위원회 국방위원
국군복지단 복지사업운영과장/서울지원본부장
행정사/회계실무사/세무실무사

2016년을 빛낸 대한민국 인물대상
세계한인대상
청렴지도자 공로장
국무총리표창
국방부장관표창
환경부장관표창
강원도지사표창
합동참모의장표창
육군참모총장표창
군사령관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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