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경제칼럼] 이형철교수의 브랜드스토리 PEOPLE [플러스윙 유서연대표이사] “성공창업 개인브랜드 가치의 날개를 달아드립니다”
[데일리경제칼럼] 이형철교수의 브랜드스토리 PEOPLE [플러스윙 유서연대표이사] “성공창업 개인브랜드 가치의 날개를 달아드립니다”
  • 이형철 교수
  • 승인 2018.07.24 12:39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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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을 위한 필수적인 사업계획서 한 장 제대로 만들지 못하는 국내 중소기업의 열악한 창업 생태계를 자신만의 시스템으로 협업구조를 통해 비즈니스 모델을 확장하고 성장시키고 있는 ‘플러스윙’ 유서연 대표는 2016년 6월 창업한 중소기업 전문 벤처기업의 CEO다.

“새롭게 도전에 나선 스타트업을 비롯해 기존 중소기업의 부족한 실무경험과 보완점 마련을 위해  다각화된 경영 시스템을 종합적으로 자문해 줄 수 있는 ‘원스톱 솔루션 시스템’을 구축해 60여개 중소기업의 기업가정신을 이끄는 역할을 하고 있다. 든든한 기업경영컨설팅 파트너로 인정받고 있는 이 회사는 글로벌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플러스윙에서 중소기업 제품을 베트남에 소개하는데 일조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올 하반기 중소기업의 국내외 유통과 수출 판로개척에 많은 부분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정부에서 지원해주는 많은 제도가 해외수출판로를 가지고 있는지 실적이 얼만큼이 있는지를 중요한 성장포인트로 보고 있지만, 스타트업의 해외시장을 진출하기란 쉽지 않은 프로세스입니다.


그래서 플러스윙은 다각적인 측면에서 소기업의 해외수출과 판로개척을 어떻게 하면 도와줄 수 있는지 고민하다가 직접 해외 전시 기획을 해보았습니다.

기존의 전시는 컨퍼런스장에 부스를 나누어 물건을 전시하는 일방통행의 행사라 고객과 직접 소통이 부족한듯해서 9월에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리는 클랍페스타라는 K컬쳐페스타를 직접 기획부터 진행해왔습니다.

이 행사의 핵심은 베트남 호치민의 큰 클럽에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품질 좋은 뷰티 & 소비재들을 직접 사용해보고 경험하게 하는 컨텐츠로 베트남의 젊은 세대들에게 소통과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로록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단순한 제품의 나열이 아니라 경험하게 하면서 또 열정적 에너지와 한데 어우러져 뷰티와 문화의 공감 파티를 여는 컨셉의 페스티발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플러스윙은 중소기업상담회사지만 자문에서 끝나지 않고 기업의 가장 애로사항인 자금과 매출 해외판로개척에 실질적 도움을 주고자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해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  회사의 비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이슬람 종교는 전 세계의 23%를 차지하고 글로벌시장에서의 할랄 가치는 3천조에 해당합니다. 이중 남아시아 및 태평양에 위치한 말레이시아와의 할랄 클러스트 산업은 전세계 3대 할랄 기관중 하나인 지킴이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할랄에 관한 준비나 비즈니스가 아직 미비한 상태라 할랄이라는 큰 시장에 준비하고 있지 못한 실정입니다.

그래서 국내에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폴, 중동 지역 등으로 수출을 생각하시는 비즈니스 기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도록 말레이시아의 UM랜드사의 에이전시 계약을 통해 할랄특수산업단지에 직접 입주하여 인근 이슬람국가에 직수출 할 수 있는 거점 마련도 준비중 입니다.

 

 
취업ㆍ창업을 앞둔 청년들에게  플러스윙의 핵심적인 역활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플러스윙의 가장 핵심적인 역할은 성공을 위해 비즈니스 전반적인 A-Z를 보는 시각입니다. 창업자나 취업희망자들이 가장 놓치기 쉬운 점이 바로 목표인데요 막연히 비즈니스가 잘되기 위해 준비하고 일하는 것은 차후에 문제가 됩니다. 정확한 목표를 통해서만 이후 진행하고 있는 사업의 리뷰가 가능해지고 이로 인해 비즈니스 개선점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플러스윙은 이러한 사업의 목표를 위해 준비하고 실행해야 되는 모든 사항을 업종마다 맞춤식으로 제안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좀더 쉽게 설명드리면, 창업단계부터 상장이나 M&A, 투자 등 출구전략과 목표점을 정해두고 시작할 때부터 염두에 두고 설계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많은 창업 준비생들이 창업에 관한 공부를 뚜렷이 하지 않고 시작하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됩니다. 변호사나 세무사가 되려면 많은 비용의 학습비와 시간을 투자해 자격증을 따고 그리고 일을 그나마 시작 할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어려운 창업을 하면서 그만한 공부도 하지 않고 시작 하는 건 거의 실패할 확률이 높을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미리 창업하거나 취업하려는 분야에 대한 많은 공부가 결국에 승부의 차이를 가르게 될 것 입니다. 이처럼 플러스윙은 이러한 냉정한 비즈니스세계에서 성공비즈니스라는 목표를 향해 함께 하는 서포터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표님은 창업 실패의 경험이나 다양한 경력을 통해 중소기업의 핵심가치를 찾아내고 역량을 끌어올려 글로벌기업으로 성장을 돕고 계시는 역할을 하시고 계신데 그러한 원동력은  어디에서 나오는지?

저의 원동력은 성장하고자 하고자 하는 열망과 세상에 대한 호기심입니다.  저는 많은 기업의 대표님들을 만나면서 그분들의 경험과 인사이트를 배우는 것이 무척이나 행복하고 재미 있습니다. 사업을 하는 이세상 모든 분들은 창조의 DNA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장바닥에 나물을 파는 아주머니도 어떻게 진열해야 잘나가는지 어느 몫이 좋은 지 얼마에 팔아야 하는지 매순간 고민하는 분과 그냥 앉아 계신분들과 성공률은 다를 겁니다.

저마다의 기업에서 브랜딩을 하고 그에 맞는 수많은 아이디어를 내어 세상에 존재를 알리는 과정은 성장과 열망의 장이며, 그 에너지들이 모여 사회의 다양한 삶을 녹여냅니다. 저는 지금 세상의 가장 즐거운 놀이터 한가운데서 어울려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저를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입니다.

기업경영컨설팅을 자문하면서 평가할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요?

기업경영컨설팅을 자문할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은 99.9%가 대표자의 자질입니다.

대표님의 성향이 비즈니스와 맞지 않다면 얼른 그러한 부분을 개선하는 것이 좋고 실제 저희 플러스윙은 아무리 사업체가 좋거나 아이템이 좋더라도 대표님의 성향이 좋지 않으면 계약을 진행하지 않습니다. 물론 주관적이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지만 많은 VC나 투자대회에서 심사위원이나 전문위원 분들은 대표자의 성향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이제 사업은 단순한 생산의 비즈니스가 아니라 공감의 비즈니스이고 그러한 대표자의 경영철학이 울림이 되어야 고객의 사랑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현재의 비즈니스에서는 기업 대표자들의 이미지가 가장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얼마전 대한항공사태를 통해 기업의 대표가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아시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 플러스윙에 브랜드컨설팅 팀에서는 대표자님들을 대상으로 퍼스널브랜딩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자신의 가치철학과 맞지 않는 혹은 자신없는 비즈니스를 끌고 가는 대표님들은 당연히 성과가 떨어집니다. 남들이 뭐라해도 돈이 되지 않더라도 사업을 끌고 갈수 있는 힘은 자신이 진정 무엇을 원하며 지금하고 있는 일이 그 원하는 나의 삶에 철학에 부합되었을 때 비즈니스는 언젠가는 성공을 합니다. 대표님들의 진정한 PI를 찾아서 기업의 이미지와 오버랩 하는 작업인데 굉장히 파워풀 한 효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이제 막 시작하는 창업 준비생이나 10인 이하의 중소기업은 특히 대표님의 이미지가 중요합니다. 이분들의 퍼스널 아이덴티티를 통해 비즈니스의 성장 로드맵은 자연스럽게 정리됩니다.
 

창업을 앞둔 미래의 청년들에게 힘이 되는 한 말씀 부탁을 드립니다.

대기업에 취업을 준비하고 공무원 시험을 공부하는 친구들과 창업을 준비하는 친구들은 출발선이 다르고 목표점도 다른 삶을 살게 됩니다.
창업은 부모님들이 원하는 삶이 아닐 수도 있고 어쩌면 상상 못하게 외롭고 힘들 수도 있습니다. 외면 받고 거절당하는 일에 자존감이 바닥을 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세상의 모든 경험이 그러하듯 자신이 진정 원한다면 해보고 싶다면 그 경험은 그것이 무엇이든 자신의 성장과 발견을 위한 것이라는 말씀드리고 싶어요.
창업은 과정이지 결과가 아닙니다. 그 과정을 통해 한발 한발 내딛는다면 끝에는 어느 누구의 삶도 아닌 나 자신의 삶과 만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러하듯이.

■데일리경제 칼럼니스트 이형철교수는?

사회진출 ‘취업.창업 브랜드전문가’이며  스포츠브랜드마케팅전문가’이다.
호남대학교와 용인대학교 외래강사이며 국내와 해외 중국에서 기업 강연과 세미나, 글로 소통(疏通)하고 있다.

주 관심사는 한류 브랜드라이선싱과 퍼블릭시티권에 대하여 노력하고 있다. 한국의 유수의 제품을 브랜드를 만들고 기업가들의 소통을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글로벌 성공을 위한 1%를 위해
기업가정신으로 엘리트 유소년부터 인성으로 준비 되어지는 선진국형 브랜드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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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민 2018-07-24 15:39:07
잘 알아 갑니다~

홍남숙 2018-07-24 15:34:19
창업에 꼭 필요한 정보인걸요

유인욱 2018-07-24 13:57:05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