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오리온, 담철곤 회장 주식 증여 外
[공시]오리온, 담철곤 회장 주식 증여 外
  • 최은경 기자
  • 승인 2018.06.27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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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271560] 담철곤 회장이 시간외 매매로 60만3천300주를, 증여로 61만9천780주를 각각 처분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담 회장이 증여한 주식은 딸 경선(33) 씨가 18만5천934주를, 아들 서원[021050](29)씨가 43만3천846주를 각각 받았다.
이번 주식 처분으로 담 회장이 가진 주식은 142만750주에서 19만7천670주로 줄었다.
오리온의 최대주주는 37.37%의 지분을 보유한 오리온홀딩스다.

 ■에스엠코어[007820]는 'SK하이닉스 M15 대응 원자재 자동화 창고 구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50억원으로 작년 연결 매출액의 6.9%다.

에스엠코어[007820]는 'SK하이닉스 M15 대응 원자재 자동화 창고 구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50억원으로 작년 연결 매출액의 6.9%다.

■아시아경제[127710]는 계열회사인 골프장 운영사 '옥산레저'의 주식 212만8천390주를 141억원에 양수한다고 27일 공시했다.
양수 후 지분율은 20.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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