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운태, 김원웅, 김혁규 후보 "합당 반대"
강운태, 김원웅, 김혁규 후보 "합당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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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7.08.15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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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운태, 김원웅, 김혁규 후보 "합당 반대"
지난 8.10 열린우리당과 대통합민주신당 지도부간의 합당선언에 대해 잔류파인 강운태, 김원웅, 김혁규 후보등은  "통합의 대의와 우리당의 정체성을 살리지 못한 일방적인 흡수합당에 불과하다"며 반대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2.14 전당대회에서 의결한 “대통합”이나, 8.6 대선후보와 지도부간 연석회의에서 결정한 “당 대 당의 대등한 입장에서 합당추진” 정신에 배치된다는 점을 들어 반대한다는 입장이다.
특히 참여정부를 부정하는 세력들이 민주신당의 중심역할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당의 당원들에게 합당의 명분이나 감동을 줄 수 없고, 합당의 시너지 효과가 나올수 없다고 합당의 부당성을 역설했다.

아울러 당 지도부는 앞으로 예정된 임시전당대회에서 다음과 같이 절차적 민주성과 합법성을 확보하여 합당 여부를 매듭짓고, 더 이상 합당 문제로 혼선을 초래하지 않도록 조치할 것을 요청했다.<이윤영 기자 lyy@kd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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