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경제칼럼] 이형철교수의 브랜드스토리#3.“스포츠산업에서의 은퇴선수를 위한 사회진출전략 일자리창출 취업.창업.”
[데일리경제칼럼] 이형철교수의 브랜드스토리#3.“스포츠산업에서의 은퇴선수를 위한 사회진출전략 일자리창출 취업.창업.”
  • 이형철
  • 승인 2018.03.25 17: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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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진출 취업.창업전략 브랜드전문가 이형철교수]
[사회진출 취업.창업전략 브랜드전문가 이형철교수]

 

세계의 중심속에 우뚝 선 스포츠 강대국 대한민국의 위상

나라를 위해 목숨을 걸고 뛴 선수들의 새로운 제2의 인생의 은퇴선수의 삶은 스포츠산업현장에서 스포츠스타들과 국민들이 함께 어우러지기 원하는 가운데

스포츠 은퇴선수들의 취업과 창업의 일자리는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가?

스포츠산업에서의 은퇴선수들의 사회화는 어떻게 되나?

현재 청년. 은퇴선수들의 일자리 창출의 문제점은 누구나 알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미 스포츠선진국에서는 엘리트선수의 육성프로그램을 가지고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시대에 맞는 엘리트선수 육성의 방향성과 은퇴선수에 대한 국가가 사회적인 복지차원의 필요한 절대적인 시기입니다.

대한민국은 2018동계올림픽과 페럼림픽을 치뤄내고 특히 올림픽에 참가했던 모든 선수들의 은퇴시에 지원되는 정책이나 사회적인 지원방법은 많이 부족하다는 것 입니다.

스포츠산업화를 통한 직업의 종류, 직업의 경로, 인적자원의 육성 양성개발을 위해 다양한 진로교육 등은 엘리트시기부터 은퇴시까지의 체계적인 대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독일을 근접한 네덜란드, 폴란드, 벨기에 같은 선진국에서의 금메달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논한다면 1명의 금메달을 따기 위해 선수를 중심으로 감독, 코치, 팀 닥터가 기본이 됩니다. 1인당 4억원의 금액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산업에서의 선수들의 지원과 정책이 두루 이루어지는 것을 볼 수 가 있습니다.

올림픽에 참가한 선수들은 사회로서의 엘리트 후배들에게 경험을 조언하고 격려하고 꿈을 지원한다. 그리고 이러한 정책을 프로그램으로 정부는 지원해줍니다.

아쉬운 것은 메달의 색깔의 구분을 통해 지원을 해주는 정책보다는 시설투자에 급급한 한국의 스포츠산업에 답답함을 느낍니다.

하지만 기대해 봅니다.

86아시안게임, 88서울하계올림픽, 2002년 한일월드컵, 2010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2018평창동계올림픽과 페럴림픽 메이저대회를 치러낸 대한민국입니다.

새로운 방향으로서 국가정책적인 인재육성과 개발 그리고 직업의 전문화를 다양화로 나아가는 방법에서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 : National Competency Standards)정책을 기반으로 하는 스포츠산업에서의 은퇴선수들의 일자리 방안이 필요합니다.

스포츠클럽의 양성화

스포츠클럽의 육성프로그램

생활체육

엘리트체육

은퇴선수의 전문화를 직업으로서 국가지원 같은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중앙정부의 NCS의 정책과일학습병행제를 통한 신자격을 취업창업 아카데미를 자격설계를 통한 자격연계형과 같은 새로운 NCS기반의 시스템이 보완이 된다면 스포츠 은퇴선수들의 일자리창출은 보다 더 나은 환경으로 끌어낼 수 있을꺼라고 확신합니다.

스포츠산업에서의 청년. 은퇴선수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스스로 자신의 미래에 대한 어떠한 것을 준비해야 할 것인가?

나라를 위해 자신을 위해 한계를 뛰어넘어 극복했듯이 나만의 새로운 브랜드전략이 필요합니다.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그 지점을 향해 충분한 몸풀기와 전술을 가지고 움직여야 합니다. 올바른 방향과 속도를 가지고 중심있게 매일같이 자신의 전문성을 가지기 위해 노력을 해야 합니다.

사회진출을 위한 제2의 인생의 도전에 있어서 운동 할 때와는 달리 다른 비범한 도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나 자신만의 장점을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가장 기본적인 것은 나 자신을 믿는 것이다,

사람은 어떠한 경우에 처하더라도 자신이 가진 “어떤 힘” 이라는 것을 신뢰할 수 있으면 그 상황은 반드시 돌파할 수 있습니다.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진출을 시도하는 멋진 대한민국의 청년. 은퇴선수들의 일자리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로까지 진출되는 또 하나의 “국가브랜드”로 나아가는 아름다운 영향력을 보여주는 대한민국의 청년. 은퇴선수들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형철교수는?


사회진출 ‘취업.창업 브랜드전문가’이며 스포츠브랜드마케팅전문가’이다.

호남대학교 외래강사이며 국내와 해외 중국에서 기업 강연과 세미나, 글로 소통(疏通)하고 있다.

주 관심사는 한류 브랜드라이선싱과 퍼블릭시티권에 대하여 노력하고 있다. 한국의 유수의 제품을 브랜드를 만들고 기업가들의 소통을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글로벌 성공을 위한 1%를 위해

기업가정신으로 유소년부터 인성으로 준비 되어지는 선진국형 브랜드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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