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9 ‘3D 강화유리필름’ 출시..기존보다 내구성 더 강해져
갤럭시S9 ‘3D 강화유리필름’ 출시..기존보다 내구성 더 강해져
  • 이영근 인턴기자
  • 승인 2018.03.09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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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클린테크놀로지의 휴대폰 액세서리 전문 업체 씨오나가 기존보다 내구성이 더욱 강화된 갤럭시S9(+)전용 ScreenMate 풀커버 3D 강화유리필름을 출시했다.

씨오나의 갤럭시 S9(+) 전용 스크린메이트 풀커버 3D 강화유리필름은 3D 설계를 통해 휴대폰과 일체형 곡면으로 엣지부분까지 커버가 되며 다양한 케이스들과 호환되는 케이스 친화제품으로 제작되었다. 갤럭시S9(+)의 굴곡과 크기를 정확하게 분석해 오차 없이 휴대폰을 보호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 한층 나아진 기술력으로 올레포빅 코팅 처리를 통해 지문과 먼지 유입으로 부터 저항을 높였으며, 스크래치로부터 휴대폰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게 제작했다.

씨오나는 "갤럭시S9 전용 3D 강화유리필름은 이전 보다 더욱 더 향상된 95%이상의 투과율로 Full HD와 갤럭시 S9의 18.5:9 디스플레이 비율의 원본 퀄리티 그대로를 재현할 수 있다"며 "더욱 얇아진 0.2mm의 강화유리필름으로 S9(+)화면의 생생한터치감을 소비자들이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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