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철교수의 브랜드스토리] “나를브랜드하라.”
[이형철교수의 브랜드스토리] “나를브랜드하라.”
  • 이형철 교수
  • 승인 2018.03.01 22: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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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저장창고라고 할 수 있는 대형서점에 가면 다양한 책들을 볼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각 분야의 전문서적과 아울러 소설 등 마음의 양식을 다양한 서적을 통해 읽고 지식을 쌓아가고 있다

스포츠전공을 한 나로서는 늘 궁금한 것이 있었다. 대학교에서 레포트를 쓰기 위해 그리고 대학원 진학하여 필요서적을 찾아보고자 대형서점을 찾아보아도 스포츠에 관련 전문책을 찾아 볼려고 하니 참으로 어렵다. 찾고자 하는 책이 없다. 재고다 ..품절이다. 차라리 이러한 부분이면 다행이지만 아예 없는 경우가 태반이었다.

스포츠관련 책들이 오래된 책들이 아니면 한쪽 구석에 자그마한 공간에 있는 스포츠마케팅의 저서들…

소통의 도구에 테블릿PC로 24시간 전세계 글로벌 소식을 접하는 가운데 우린 성장통을 겪고 있다. 일자리에 대해 그리고 미래에 대해 필요한 지식들을 책에서도 SNS로도 우리는 접하고 이해하고 습득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국가브랜드이다.

한류의 시작은 음식으로 대한민국의 문화를 시작하면서 현재는 K-POP으로 음악으로 전세계가 소통을 한다.  이제는 글로벌 소통의 시대이다.

대한민국에서 현재 평창동계올림픽을 치뤄 내면서 국가의 위상을 통해 세계의 화합을 만들어내고 있다.
86서울아시안게임과 1988년 서울올림픽, 2012월드컵, 세계육상선수권대회, 평창동계올림픽을 치뤄 낸 세계스포츠국가이다.
스포츠선수의 권익을 보호하고 라이선싱&퍼블릭시티권을 구사하는 스포츠스타들의 전성시대가 도래되었다

스포츠를 통해 성장한 대한민국

이젠 생활체육의 근간이 되는 레저스포츠의 전문분야의 도전들이 즐겁게 진행되는 동안..
세계속의 스포츠 선수의 탄생…

그리고 스포츠스타의 위용…이를 위한 준비된 인성들이 스포츠에서도 필요하다
각 개인이 공공외교관으로써 나라를 위해 깊은 마음을 가지고 글로벌인재가 되어가고 있다.

필자가 2008년 이를 책으로 기획한 이유는 당시 법인을 설립하고 여러 기업에 대해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컨설팅과 강의를 진행하고 있었다. 강의를 하기 위해 다양한 강의자료가 필요했었고 수강생들의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다양한 책들이 필요했다.

이러한 지식기반으로 중국과 베트남, 인도네시아 각 나라의 한류컨텐츠를 알리고 브랜드화 하는데 20년 가까이 책임을 다하고 노력하고 있다.

부족한 내 자신이 감히 데일리경제에서 칼럼을 통해 여러분과 함께 소통하게 된 생각은 오랜 기간 스포츠인들의 방향성을 이젠 사회로 제2의 인생의 막을 디딜 때 마냥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하겠다는 의지보다는 현실에 필요한 스포츠지식과 컴퓨터 활용능력 그리고 스포츠인 들에게 필요한 전문지식에 대한 소통이 바로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게 된 것이다.

앞으로 이형철교수의 브랜드스토리에 스포츠인들의 일반인들의 능력이 사회에 세계에 접목할 수 있는 귀중하고 소중한 시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게 된다.

앞으로 블로그, 카페, 트위터, 페이스북 같은 SNS의 소통의 공간이 스포츠 매스미디어의 활발한 움직임과 정보의 보고로 인해 참으로 눈물겹지만 스포츠인 모두가 노력하며 이루어 내야 할 과제이며 이것이 곳 우리모두에게는 행복의 열쇠이기도 하다.

데일리경제의 칼럼 기고를 통해 스포츠인들의 스포츠를 사랑하는 대한민국의 모든사람들이 SNS를 활용한 통한 나만의 브랜드를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이형철교수는?

‘스포츠브랜드마케팅전문가이다. 현재 호남대학교 외래강사이며 국내와 해외 중국에서 기업 강연과 세미나, 글로 소통(疏通)하고 있다..
주 관심사는 한류 브랜드라이선싱과 퍼블릭시티퀀에 대하여 노력하고 있다. 한국의 유수의 제품을 브랜드를 만들고 기업가들의 소통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글로벌 성공을 위한 1%를 위해 기업가정신으로 유소년부터 인성으로 준비 되어지는 선진국형 브랜드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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